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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용산 나진상가, 26층 AI·ICT 신산업 거점으로 탈바꿈…2030년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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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5. 11:16

낡은 용산 나진상가, 26층 AI·ICT 신산업 거점으로 탈바꿈…2030년 완공 목표

간단 요약

지하 9층~지상 26층 규모로 AI·ICT 업무공간과 상업시설이 들어섭니다.

입체 보행망400대 공영주차장 등 공공기여 시설도 조성됩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용산 나진상가 17·18동 일대가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 입주하는 26층 규모의 업무거점으로 재개발됩니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제11차 건축위원회에서 '용산전자상가지구 특별계획구역8 신축공사' 건축계획안이 심의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2025년 착공하여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합니다. 용산구 한강로2가 15-2번지 일대에 지하 9층~지상 26층, 연면적 약 15만 5천㎡ 규모의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운동시설이 조성됩니다. 저층부에는 상업시설과 개방형 라운지가, 상층부에는 AI·ICT 등 신산업 업무공간이 배치됩니다. 또한 청파로와 공영주차장을 연결하는 폭 5m의 공공보행통로와 공중보행로, 인접 특별계획구역으로 이어지는 연결 브리지가 설치됩니다. 이를 통해 용산역, 전자상가, 주변 개발지역을 잇는 입체 보행망이 강화됩니다. 공공기여 시설로는 차량 약 400대를 수용하는 공영주차장과 서울시 보훈회관이 건립됩니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전자상가 일대가 미래 산업 기반을 갖춘 새로운 도시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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