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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열 세종시의원 "세종시 버스 보상 지연·안전관리 허점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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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5. 11:01

이순열 세종시의원 "세종시 버스 보상 지연·안전관리 허점 개선해야"

간단 요약

도담동 B2 버스 사고 보상 절차가 한 달 넘게 지연되어 피해 상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세종시의회는 버스공제 대물 한도 상향세종지부 설치 등 개선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세종시 공영버스 안전체계의 허점이 최근 잇따른 버스 사고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도담동 B2 버스 사고는 상가 건물에 돌진하여 큰 피해를 입혔으나, 사고 발생 한 달이 넘도록 보상 절차가 지연되고 있어 피해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더불어민주당·도담동)은 15일 제10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러한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이 의원은 도시교통공사가 가입한 버스공제대물보상 한도가 총 1억 원에 불과한 점을 문제로 제기했습니다. 또한 세종시는 전국 16개 시·도 중 유일하게 자체 버스공제조합 지부가 없어 충남 공제체계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순열 의원은 이번 사안을 단순한 사고 처리 지연이 아닌 버스 운영체계의 구조적 한계로 규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B2 버스 사고 보상 절차 조속 마무리 △공영버스 보험·공제 가입 실태 전면 점검 및 대물공제 한도 상향 △버스공제조합 세종지부 설치 △버스 안전 전담 인력 확충과 사고 대응 컨트롤타워 구축 등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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