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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4400명 병력 투입 '역대 최대' 연합 군수지원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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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5. 11:19

한미, 4400명 병력 투입 '역대 최대' 연합 군수지원훈련 실시

간단 요약

한반도 유사시 작전 지속 능력 확보를 목표로 진행 중입니다.

항만 사용 불가 상황을 가정한 해안양륙훈련이 9년 만에 실시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미 군 당국은 한반도 유사시 작전 지속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군수지원 훈련을 진행 중입니다. 한미연합군사령부는 지난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경북 포항과 강원도 홍천 일대에서 2026년 연합·합동 지속지원훈련(CJST)을 실시하고 있다고 7월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한미 장병 총 4,400여 명과 함정·항공기 등 장비 600여 대가 참가하여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항만 사용이 불가능한 상황을 가정하여 포항 도구해안 해상에서 장비와 물자를 육지로 양륙하는 연합합동해안양륙군수지원 훈련이 2017년 이후 약 9년 만에 실시되었습니다. 지난해 도입된 한국 해군의 합동해안양륙군수지원체계를 활용해 미국 함정에서 하역한 장비와 물자를 육지로 옮기며 한미 간 상호운용성을 검증했습니다. 육지에 내린 군수품은 육로·철도, 공중수송 등을 통해 최전방 전투부대까지 신속하게 수송되었습니다. 또한 해안·내륙에서 총 110명의 한미 대량전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한 연합·합동 의무지원훈련도 진행되었습니다. 의무후송전용헬기 메디온과 C-130 수송기, 한국철도공사 열차, 소방청 헬기 등을 활용하여 환자를 후송하는 민·관·군 의무지원체계가 가동되었습니다. 연합사 군수참모부장 박진원 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지상·해상·공중을 통한 전 영역 지속지원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진원 소장은 앞으로도 실전적인 연합훈련을 통해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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