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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민형배 특별시장에 공개 질의 "광주만 챙기나" "분할통치 근거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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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5. 14:21

무안군, 민형배 특별시장에 공개 질의 "광주만 챙기나" "분할통치 근거 있나"

간단 요약

무안 대책위는 민형배 시장이 통합 혜택을 광주에 집중하려는 모습을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통합 컨트롤타워 부서를 무안청사에 배치해 줄 것을 촉구하는 상황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는 무안청사의 기능 강화를 요구하며 민형배 특별시장에게 공개 질의서를 배포했습니다. 대책위는 지난 9일 타운홀미팅에서 발표된 3개 청사 운영 방향과 민 시장의 답변이 전남 시민들에게 좌절을 안겨줬다고 평가했습니다. 대책위는 민 시장이 군 공항 이전,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 육성, 광주청사 핵심 권한 배치 등 통합의 혜택이 광주에 집중되는 것을 당연시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통합특별시의 조직과 행정을 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성격의 총괄 부서를 무안청사에 배치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기관 유지 기능은 통상 기획·예산, 인사·조직, 감사, 회계 등을 의미하며, 대책위는 남악신도시가 전남의 역사적인 행정 중심지로서 최소한의 위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정당한 주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남광주 통합 전 전남도 공무원노조도 이날 무안청사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지역 간 균형 있는 조직 배치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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