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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참사 유가족·생존자 "충북도·청주시 진정한 사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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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5. 14:57

오송참사 유가족·생존자 "충북도·청주시 진정한 사과 필요"

간단 요약

유가족과 생존자들은 김영환 전 충북도지사, 이범석 전 청주시장의 조속한 기소와 선고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추모 공간 설치와 생명안전기본조례에 유가족 권리 반영을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를 맞아 유가족과 생존자들이 충북도와 청주시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참사 3년이 지났지만 고통은 끝나지 않았다며, 재해 예방을 위한 행정과 시스템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유가족과 생존자들은 김영환 전 충북도지사와 이범석 전 청주시장의 법적 책임을 물어 조속히 기소하고 선고할 것을 검찰과 법원에 요구했습니다. 또한,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공간과 조형물 설치를 올해 안에 실현하고, 생명안전기본조례에 유가족과 생존자의 권리 보장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7·15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추모식은 정부와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첫 행사이며,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오송 참사가 잊어서는 안 되는 아픈 기억이라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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