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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파크골프협회장 "공무원 좌표찍기 논란 사과"…대화의 장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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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5. 15:15

천안파크골프협회장 "공무원 좌표찍기 논란 사과"…대화의 장 제안

간단 요약

협회장은 공무원 휴대전화 번호 유출에 사과하며, 임원진의 부적절한 언행도 사죄했습니다.

천안시와 도시공사의 소극적 대응이 논란의 근본 원인이라 지적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석희 천안시파크골프협회장이 7월 15일 천안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 휴대전화 번호 유출 등 이른바 '공무원 좌표찍기'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정 회장은 담당 공무원에게 직접 사과하고 해당 연락처를 즉시 삭제했으며, 협회 임원진의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서도 사죄의 뜻을 전했습니다. 다만 이번 사태의 근본적 원인으로 천안시와 도시공사의 소극적인 대응을 지목했습니다. 협회 측은 풍서천 파크골프장의 외지인 무단이용으로 회원들이 불편을 겪어 수차례 민원을 제기했으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도시공사는 천안시청으로, 천안시청은 공문으로 민원을 제기하라는 태도로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운영권 요구는 현장 마찰을 줄이고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하며, 외지인 출입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 회장은 더 이상의 대립과 갈등을 멈추고 협회와 천안시청, 담당 공무원, 공무원노조가 함께하는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여 문제를 해결하기를 바란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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