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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트리움바이오 "美 임상 2상부터 시작은 정상적인 개발 절차...글로벌 사례도 다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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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5. 15:14

페니트리움바이오 "美 임상 2상부터 시작은 정상적인 개발 절차...글로벌 사례도 다수 존재"

간단 요약

코로나19 등 동일 유효성분 약물의 안전성 확보로 1상 생략이 가능합니다.

미국 FDA 제도 및 CRO 검토를 거쳐 난치성 고형암 임상 2상을 진행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가 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의 미국 임상시험을 1상 없이 2상부터 추진하는 것은 정상적인 개발 절차라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는 임상 1상을 건너뛰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주장에 대한 설명입니다. 회사 측은 페니트리움과 동일한 유효성분의 약물이 이미 코로나19 및 뎅기열 치료제로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여 인체 안전성 자료를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람에게 안전성이 확인된 약물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제도에 따라 다른 질병 치료제로 개발 시 초기 단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페니트리움바이오는 이번 임상 설계가 미국 현지 임상시험수탁기관(CRO)들과의 검토를 거쳐 마련되었으며, 미국 UC샌디에이고의 산딥 파텔 교수가 개발 전략 수립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임상 2상에서 사용할 용량은 기존 코로나19와 뎅기열 임상에서 투여된 용량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페니트리움은 암세포 주변 환경인 종양미세환경을 조절하는 기전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난치성 고형암 신약 후보물질입니다. 조원동 페니트리움바이오 회장은 페니트리움이 차세대 면역항암제 병용 치료의 가능성을 입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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