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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도심 공습에…"우크라 민간인 사상자, 전쟁 초기 이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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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5. 18:08

러 도심 공습에…"우크라 민간인 사상자, 전쟁 초기 이후 최대"

간단 요약

지난 6월 한 달간 민간인 293명이 숨지고 1,990명이 부상했습니다.

러시아는 후방 도심의 에너지 시설을 겨냥했다고 주장하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한 달간 러시아의 도심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민간인 사상자가 4년여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유엔 우크라이나 인권감시단(HRMMU)에 따르면 지난 6월 우크라이나에서는 최소 293명이 사망하고 1,990명이 부상했습니다. 이는 러시아 침공 직후인 2022년 4월 이후 월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특히 러시아 국경에서 멀리 떨어진 후방 도심에서 민간인 피해가 컸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시설 집중 공격에 대응하여 수도 키이우를 포함한 후방 도심에 화력을 집중해왔습니다. 그러나 러시아 당국은 도심 인근 기반 시설을 겨냥한 것이라며 민간인 공격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우크라이나 민간인 사망자는 1,396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7% 늘었습니다. 러시아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 민간인 사망자는 총 1만6,431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 중 803명은 어린이입니다. 다만, 러시아 점령지 일부에서는 검증이 어려워 실제 사망자 수는 더 많을 수 있다고 유엔 측은 밝혔습니다. 이날도 우크라이나 흑해 항구도시 오데사 지역이 러시아 공격을 받아 민간인 3명이 사망했습니다. 전날 2명이 숨지고 마셜제도 선적 민간 선박 1척이 피해를 본 데 이어 이틀째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북부 수미 지역에서도 최소 3명이 숨졌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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