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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수혈로 회생절차 재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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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7. 05:04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수혈로 회생절차 재개 나선다

간단 요약

홈플러스가 메리츠금융으로부터 2000억 원의 긴급 운영자금을 지원받아 회생절차 재개에 나섭니다.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전액 연대보증을 서며 회생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파산 위기에 몰렸던 홈플러스가 메리츠금융 3사로부터 2000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DIP) 지원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자금 수혈은 법원이 회생절차 폐지 결정 당시 제시한 재개 조건으로, 홈플러스는 이를 바탕으로 서울회생법원에 즉시항고를 제기할 계획입니다. 자금 지원의 핵심 조건은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책임 경영입니다.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2000억 원 대출 전액에 대해 연대보증을 제공하기로 하면서 지원이 성사됐습니다. 홈플러스는 즉시항고 기한인 오는 7월 20일까지 자금을 조달해 법원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다만 경영 정상화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6월 말 기준 연체된 공익채권만 7455억 원에 달하며, 체불임금 332억 원과 퇴직금 예치 600억 원 등 당장 필요한 자금도 상당합니다. 법원이 항고를 받아들여도 오는 9월 4일까지 수정 회생계획안을 마련해 채권단 동의와 법원 인가를 마쳐야 합니다. 과거 126개였던 점포를 67개로 줄이며 구조조정을 이어왔지만, 여전히 새 주인을 찾지 못한 상황입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2000억 원이 경영 정상화에 충분한 금액인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해, 향후 회생 절차의 최종 성공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국민일보
4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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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6 21:57
밑빠진 독에 물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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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6 19:14
지금 밀린 임금만해도 추정액이 1,400억, 그외 납품대금에 관리비까지하면 2,000억도 모자랄텐데? 그저 회생절차를 다시 진행하기위한 불끄기인거지… 메리츠도 MBK파트너스가 아닌 김병주회장의 보증을 요구하는이유도 홈플러스 사업전망성을 낮게보기때문인데 현실적으로 살아남을려면 매출이 급속도로 회복되거나 인수자 확보가 되야하는데 이게 늦어지면 또 2차 긴급운영자금 조달이 필요해질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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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6 22:08
사진속 사람들 보니 한심하기 그지없네.. 노조원들이란다..좋다고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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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1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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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6 17:15
이런말 하면 안 되지만 2천억 들여서 당장 급한불은 끄겠지만 요즘같이 온라인 구매를 많이 하는 시대에 과연 홈플러스가 경쟁력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제가 소비자로서 홈플을 꽤 다녀봤지만 그렇지 않아도 손님이 별로 없었는데 위기가 와서 법원에 회생신청 하면서 매장에 고객들이 더 많이 확 줄어든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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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6 20:11
메리츠에 외압이 의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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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6 20:29
죄명이 퇴임하고 조사 받을꺼 많을꺼 같다. 깜빵 예약한거 같은데 석열이 옆자리 당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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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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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6 20:20
김병주 목줄 누군가 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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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6 22:57
돌려막기의 끝은 원금과 이자만 더욱 불어날뿐이다. 메리츠의 2000억 지원은 시간만 지연시킬뿐 결국 파산은 면치 못한다. 안타까운 선택을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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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6 20:15
이미 공산내지는 사회주의 국가가 되가는 느낌...경제논리는 사라지고 대중영합에 의해 돌아가는 나라가.되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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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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