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과학대학 연구진이 영국 50세 이상 성인 189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문화활동 참여가 활발한 이들의 생리학적 나이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평균 3년 더 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는 영국의 대표적 노화 연구인 ‘영국노화종단연구’ 데이터를 활용했으며, 국제 학술지 ‘역학·지역사회보건 저널’에 게재됐습니다.
연구진은 생리학적 나이를 산출하기 위해 맥압, 이완기 혈압, 폐기능, 혈색소 농도, 섬유소원, 당화혈색소, LDL 콜레스테롤, 체질량지수(BMI), 악력, 보행 속도 등 10가지 건강 지표를 종합적으로 측정했습니다.
분석 결과 문화활동에 적극적인 그룹의 평균 생리학적 나이는 66.9세로, 참여가 적은 그룹의 69.9세보다 낮았습니다. 특히 문화활동 점수가 1점 높아질 때마다 생리학적 나이가 평균 0.085년, 즉 약 31일씩 낮아지는 경향이 확인됐습니다.
연구진은 문화활동이 사회적 연결을 강화하고 정신건강을 개선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촉진하는 등 생리학적 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문화시설 접근성과 경제적 장벽을 낮추는 것이 건강한 노화를 위한 새로운 공중보건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다만 연구진은 문화생활이 직접 노화를 늦추는 것인지, 원래 건강한 사람이 문화활동을 더 많이 즐기는 것인지에 대한 역인과성 문제는 여전히 존재한다며 결과를 단정하기보다 상관관계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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