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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산사태 위험 '경계' 격상에 주민 104명 선제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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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19. 20:39

예천군, 산사태 위험 '경계' 격상에 주민 104명 선제 대피

간단 요약

산림청이 경북 지역 산사태 위험경보를 '경계'로 격상함에 따라 예천군이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군은 주민 104명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마을순찰대 560명을 투입해 예찰을 강화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예천군이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위험이 커짐에 따라 용문면과 효자면 등 5개 면 8개 마을 주민 75세대 104명을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안전한 장소로 선제 대피시켰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새벽 4시 30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호우 대응 상황회의를 주재하고 직접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군은 12개 읍·면 186개 마을에 마을순찰대원 560명을 투입해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강화하며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오전 8시를 기해 경북 지역 산사태 위험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했습니다. 안 군수는 비가 그친 뒤에도 지반이 약해진 지역은 산사태 위험이 지속될 수 있다며, 주민 안전을 위해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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