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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태광산업, 200억 규모 상생금융 협약…협력사 금리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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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1. 09:21

우리은행-태광산업, 200억 규모 상생금융 협약…협력사 금리 우대

간단 요약

태광산업이 예치한 200억 원 규모의 상생예금을 재원으로 협력기업에 대출을 지원합니다.

협력사는 최대 3.5%p의 금리 우대를 통해 자금 조달 부담을 덜고 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우리은행이 태광산업과 손잡고 협력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20일 서울 중구 태광산업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배연수 우리은행 기업그룹장과 정인철·이부의 태광산업 공동 대표이사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태광산업은 200억 원 규모의 상생예금을 예치하고, 우리은행은 이를 기반으로 협력기업에 상생대출을 제공합니다. 혜택을 받는 협력기업은 최대 3.5%p 수준의 금리 우대를 적용받아 자금 조달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게 됐습니다. 금융 지원 외에도 우리은행은 협력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비재무적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안정적인 세대교체를 위한 기업승계 컨설팅과 임직원 대상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노용필 우리은행 대기업영업전략부장은 이번 협약이 태광산업과 협력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금융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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