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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남부발전·중기청, 청년 '첫 경력' 쌓기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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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1. 09:15

부산시·남부발전·중기청, 청년 '첫 경력' 쌓기 지원 나선다

간단 요약

부산시가 한국남부발전, 부산중기청과 손잡고 청년 첫경력 보장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선발된 청년은 최대 4개월간 실무 경험을 쌓으며 내년부터는 지원이 최대 1년으로 확대됩니다.

이 기사는 1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시가 민선 9기 핵심 청년공약인 '부산청년 첫경력 보장제'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시범사업에 돌입합니다. 21일 오전 10시 2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전재수 부산시장,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 이청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이 체결됐습니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 2~3개월 수준이던 일경험 기간을 최대 4개월로 늘려 청년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선발된 청년들은 사전 직무교육을 마친 뒤 '청끌기업'에 배치되어 실무 중심의 일경험을 쌓게 됩니다. 기관별 역할도 분담했습니다. 부산시는 사업 총괄과 기업 모집을 맡고, 한국남부발전은 ESG 상생협력기금 지원과 멘토링을,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기업 매칭과 정책자금 연계를 담당합니다. 부산시는 이번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최대 1년간 안정적인 일경험을 지원하는 본 사업을 본격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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