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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 신작 '실낙원', 토론토국제영화제 2년 연속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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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1. 09:48

연상호 감독 신작 '실낙원', 토론토국제영화제 2년 연속 초청

간단 요약

9년 전 실종된 아들이 돌아오며 벌어지는 심리 스릴러를 다룬 작품입니다.

배우 김현주와 배현성이 주연을 맡아 연상호 감독과 호흡을 맞췄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실낙원'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이번 초청으로 연 감독은 지난해 영화 '얼굴'에 이어 2년 연속 토론토의 선택을 받으며 국제적인 위상을 입증했습니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돌아오며 벌어지는 심리 스릴러입니다. 이 영화는 오성은 작가의 소설 '블랙 인페르노'를 원작으로 하며, 연상호 감독과 류용재 작가가 원안을 맡아 기획 단계부터 주목받았습니다. 주연 배우로는 김현주가 류소영 역을 맡아 연상호 감독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아들 류선우 역은 배현성이 맡아 첫 영화 주연에 나섭니다. 영화는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토론토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 뒤 10월 국내 개봉할 예정입니다. 한편, 올해 같은 부문에는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도 함께 초청받아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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