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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800건 돌파…사채와 부모 돈까지 손대는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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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1. 10:17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800건 돌파…사채와 부모 돈까지 손대는 실태

간단 요약

지난 5월 시작된 자진신고제가 두 달 만에 806건을 기록하며 최근 한 달간 74% 급증했습니다.

도박 자금을 마련하려 동급생에게 돈을 빌리거나 불법 사채를 쓰는 등 심각한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찰청이 지난 5월 18일부터 운영 중인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제’를 통해 두 달 만에 총 806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특히 최근 한 달간 접수된 신고는 512건으로, 직전 한 달보다 74% 급증하며 청소년 도박 문제가 심각한 수준임을 드러냈습니다. 신고 주체는 본인이 629건, 보호자가 177건으로 집계됐습니다.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청소년들의 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14세 중학생이 동급생 41명에게 200만 원을 빌려 2,600만 원 규모의 도박을 벌였고, 경북 문경의 14세 중학생은 부모 휴대전화 잠금을 풀어 3,000만 원을 빼내 탕진했습니다. 경기 지역의 18세 청소년은 사채업자 10여 명에게 500만 원을 빌렸다가 연 200%의 고금리와 불법 추심에 시달리다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신고자 통계를 보면 남성이 95%를 차지했으며, 고등학생이 56%, 중학생이 44%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117 학교폭력 신고·상담센터를 통해 접수된 사례에 대해 학교전담경찰관과 상담사가 즉시 개입하고 있습니다. 이후 도박예방치유센터 상담과 정신과 치료, 채무조정 지원 등을 연계해 청소년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매일경제
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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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0 21:44
아이들에게 빌려주는 인간들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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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1 00:16
탕감해 줍니다 땡길때 못쓰면 바보되는 찢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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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1 00:25
스마트폰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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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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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1 03:52
도박중독되면 끊지를 못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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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1 02:48
법이 보호해주니 하고싶은거 참지말고 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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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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