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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폐철교가 주민 생활 거점으로…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 1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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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2. 11:07

폐교·폐철교가 주민 생활 거점으로…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 15곳 선정

간단 요약

총사업비 804억 원을 투입해 지역 내 유휴자산을 생활밀착형 시설로 탈바꿈합니다.

각 사업지에는 최대 3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되며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이 기사는 12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전국 15개 지역을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성장촉진지역 70개 시·군이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직접 발굴하는 상향식 공모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선정된 지역은 폐교나 폐철교 등 방치된 유휴자산을 활용해 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합니다. 홍천은 폐교를 예술놀이터로, 안동은 폐철교를 보행 공간으로 바꾸며, 산청은 노후 시설을 한방약초 복합공간으로 재생할 계획입니다. 또한 영동은 보건지소를 건강증진 플랫폼으로, 해남은 스마트 재활거점으로 조성합니다. 이번 사업에는 총 80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이 중 389억 원은 국비로 충당됩니다. 개별 사업당 최대 3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국토부는 지역개발사업구역 지정 등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입니다. 정의경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지역의 유휴자산을 주민 삶에 필요한 시설로 활용해 성과를 내고, 다른 지역에서도 성공 모델로 공유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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