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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치전원 입시 논문 조작 교수, 징역 3년 6개월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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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2. 07:00

딸 치전원 입시 논문 조작 교수, 징역 3년 6개월 확정
교수 논문 조작 사건, 대법원 최종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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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성균관대 약대 교수 이모 씨가 딸의 치전원 입시를 위해 논문 조작 및 대필을 지시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3년 6개월 실형을 확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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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소된 이 씨의 딸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유지되는 원심이 확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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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는 2016년부터 대학원생 제자들에게 딸의 연구과제를 위한 동물실험과 논문 작성을 맡기고 실험 수치를 조작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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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해당 논문과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2018년 서울대 치의학전문대학원에 합격했으나, 2019년 8월 입학 허가가 취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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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입학 취소 처분에 불복해 민사소송을 제기했으나 지난해 3월 최종 패소하며 모든 법적 절차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교수의 논문 조작, 왜 중대한 범죄로 판단되었을까요?
down
사건의 발단과 교수 이 씨의 역할은?
down
딸의 치전원 입학 과정과 그 이후의 전개는?
down
법원이 판단한 범죄의 심각성과 비난 가능성은?
leftTalking
사건의 발단과 교수 이 씨의 역할은?
rightTalking
전 성균관대 약대 교수 이 씨는 2016년 당시 대학생이던 딸의 연구과제를 위해 대학원생 제자들을 동원했습니다. 제자들에게 동물실험을 지시하고, 이듬해에는 실험 결과를 토대로 논문을 작성하게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 씨는 실험 가설에 맞도록 연구 데이터를 조작하라고 직접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씨의 딸은 실험에 2~3차례 참관한 것 외에는 연구에 직접 참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연구보고서 저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논문은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되었으며, 딸은 이를 바탕으로 학술대회에 논문을 제출하여 수상 실적까지 쌓았습니다.
leftTalking
딸의 치전원 입학 과정과 그 이후의 전개는?
rightTalking
이 씨의 딸은 조작된 논문과 허위 수상 경력을 활용하여 2018년 서울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입시에 합격했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이 씨는 2019년 6월 성균관대에서 파면되었고, 서울대 또한 같은 해 8월 딸의 치전원 입학 허가를 취소했습니다.
딸은 입학 취소 처분에 불복하여 서울대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으나, 지난해 3월 최종 패소하며 입학 취소 처분이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을 받았습니다. 이는 학벌이 사회적 지위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는 점에서 대입 시험의 형평성과 공익성을 중대하게 훼손한 범죄로 평가되었습니다.
leftTalking
법원이 판단한 범죄의 심각성과 비난 가능성은?
rightTalking
1심과 2심 재판부는 모두 부녀의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며, "범행으로 인해 대입 시험의 형평성과 공익성이 중대하게 훼손됐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학벌이 사회적 지위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는 점에서 가볍게 여길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고 판시하며 사건의 심각성을 강조했습니다.
2심 재판부는 이 씨가 "교수의 부당한 지시를 거절하기 어려운 대학원생들에게 딸을 위해 각종 실험과 보고서 작성에 더해 심지어 연구 데이터 조작도 지시했다"고 질타했습니다. 또한 범행 후 대학원생들의 진술을 회유하거나 겁박하고, 잘못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는 등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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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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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MBN
43개의 댓글
best 1
2026.7.21 23:52
딸도 집유가 아니라 징역 집행을 했어야지.. 저런게 사회에 돌아다녀도 된다고 생각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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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7.22 00:05
쪼꾸기는 고작 2년인데 여긴 왜 3년 6월이나 주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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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est 3
2026.7.22 00:15
딸도 성인이면 죗값을 치뤄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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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41개의 댓글
best 1
2026.7.21 23:38
전수조사하면 많이 나올거다 의전원 치전원 일반 생물학과 나와서 교수부모빽으로 의전원 간 사람들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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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7.21 23:53
경북대 정의용 교수도 찬스써서 아들 딸 의사 만들었는데 왜감방 안가죠? 의전원에 교수 부모 찬스로 들어온 사람들 많았음.전국적으로 조사하시오. 아빠가 목사면 신도들돈으로 미국유학하고, 부모가 교수면 부모찬스로 의사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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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7.21 23:43
어디 저사람들 뿐이겠냐 애초에 고등학생이 연구실적있다는거 자체가 말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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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3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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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1 23:38
범죄자 가족 조모 패밀리가 롤모델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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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7.21 23:58
조쿡, 조민 수준이구만.근데 조쿡이는 검사탓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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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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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7.21 23:59
조국 부부, 숙명여고 쌍둥이 아빠, 안동고 엄마, 성대 약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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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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