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이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손잡고 국내 최초의 제조 스타트업 전용 육성 거점인 ‘RIST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를 열었습니다. 이번 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북도, 포항시가 함께 참여한 민관협력의 결과물로, 22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습니다.
지상 2층, 연면적 4074㎡ 규모로 조성된 센터는 단순 사무공간을 넘어 실질적인 제조 인프라를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총 2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대형제조공간과 클린룸, 7대 가스 중앙 공급시스템, 440V 전력망 등을 완비했습니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은 연구실 기술을 실증하고 양산 단계로 진입하는 데 필요한 핵심 환경을 지원받게 됩니다.
센터는 연간 최대 10개 기업을 집중 보육하며 3~5년 단위의 졸업 체계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현재 엔포러스, 솔라라이즈, 베리코어머티리얼즈, 이에이포스 등 4개사가 입주를 마쳤습니다. 이번 센터 개소는 포스코그룹이 운영해 온 벤처 육성 플랫폼 ‘체인지업’의 연장선으로, 향후 국내 제조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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