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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송 중 여성 피의자 추행 혐의 전직 경찰관, 항소심도 무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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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2. 13:27

호송 중 여성 피의자 추행 혐의 전직 경찰관, 항소심도 무죄 주장

간단 요약

2024년 11월 여성 피의자를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찰관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DNA 감정 결과를 근거로 1심의 판단이 잘못되었다며 유죄를 입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4년 11월 8일, 전주완산경찰서 소속이었던 A씨는 여성 피의자 B씨를 전주지검 구치감으로 호송하던 중 강제추행 및 독직가혹행위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당시 A씨는 호송 과정에서 피해자의 신체를 만지거나 입을 맞춘 혐의를 받았습니다. 사건은 피해자가 검찰 인권보호관과의 면담에서 피해 사실을 알리며 드러났습니다. 1심 재판부는 무죄를 선고했으나, 검찰은 원심이 유전자 감정 결과를 잘못 해석해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을 배척했다고 주장하며 항소했습니다. 피해자의 신체와 옷가지에서 A씨의 DNA가 검출된 점을 들어 검찰은 혐의 입증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피고인 A씨는 사건 이후 파면되었으나 이에 불복해 소청 심사를 청구한 상태입니다. 전주지법 형사1부 심리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A씨 측은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다음 공판은 8월 26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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