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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삼성전자, HBM 생산공장 증설 협약…정부 '3대 메가'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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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2. 13:58

아산시-삼성전자, HBM 생산공장 증설 협약…정부 '3대 메가' 첫발

간단 요약

아산시와 삼성전자가 온양사업장에 HBM 생산공장 증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중 전국 최초로 착공되는 대규모 투자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아산시와 삼성전자가 온양사업장 내 HBM(고대역폭 메모리) 생산공장 증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규모 반도체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오세현 아산시장과 조성일 삼성전자 DS부문 TSP총괄 부사장은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중 전국에서 가장 먼저 착공하는 사례입니다. 삼성전자는 배방읍 온양사업장에 3만 1천㎡ 규모의 첨단 클린룸을 조성하며, 사업이 완료되면 온양사업장 연면적은 기존 27만㎡에서 42만㎡로 대폭 확대됩니다. 경제적 파급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장 가동 시 700명의 직접 고용이 창출되며, 건설 기간에는 하루 평균 3,400명의 인력이 투입됩니다. 이를 통해 약 2조 6천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대규모 인력 유입에 대한 기대감으로 정체되었던 공동주택 개발 등 민간 투자 사업도 다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아산시는 김범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29개 부서가 참여하는 '삼성 투자 행정지원 추진단'을 구성해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를 가동했습니다. 그 결과 통상 10~12개월이 소요되던 인허가 절차를 3개월 만에 마무리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해당 공장은 오는 2026년 10월 착공해 2029년 5월 양산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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