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남부권의 교통 지도를 바꿀 제천~영월 고속도로가 21일 첫 삽을 떴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영월군, 충청북도, 제천시, 단양군,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월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사업은 충북 제천 금성면에서 영월 남면까지 29.9km를 4차선으로 잇는 동서 6축 간선 고속도로의 핵심 구간입니다. 2032년 개통되면 기존 40분 걸리던 이동 시간이 17분으로 대폭 줄어들며, 연간 448억 원의 사회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경기 평택에서 강원 삼척을 잇는 동서 6축 고속도로의 마지막 미개통 구간인 만큼, 이번 착공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후속 노선인 영월~삼척 구간은 내년 4월 타당성 평가를 마치고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강원도의 고속도로 서비스 면적 비율은 40.8%로 전국 평균 76.6%보다 크게 낮아 교통망 확충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영월군은 이번 고속도로 개통을 발판 삼아 상동광산 핵심광물 산업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의료·교육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한편, 착공식에 맞춰 열린 ‘제천 영월 고속道 포럼’에서는 유상범(홍천·횡성·영월·평창) 국회의원과 강원자치도, 영월군 등이 참여해 향후 기대효과를 분석하고 지역 시너지 극대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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