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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썩은 내' 발언, 민주당 내홍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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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2. 10:11

유시민 '썩은 내' 발언, 민주당 내홍 격화
유시민, 이재명 대통령 직격…민주당 내 반발 확산
1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뉴이재명' 세력의 수장으로 지목하며 검찰개혁 지연의 배후로 지목함
2
유 작가는 '절대 권력은 100% 부패한다'며 '썩은 내' 발언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강하게 비판함
3
이에 김민석 전 국무총리 등 친이재명계는 유 작가의 발언을 '헛예언', '지식인 변침'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박함
4
박지원 의원은 유 작가의 발언이 '고장 난 녹음기' 같고 '내란 세력을 득 되게 한다'며 자숙을 촉구함
5
민주당 전당대회 진행 중 터져 나온 이번 논란은 당내 갈등을 심화시키고 표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임
유시민 작가의 '이재명 비판', 그 배경과 맥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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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재명' 세력과 검찰개혁 논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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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의 과거 '재건축론'과 비판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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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당대회와 '변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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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권력 부패'와 '썩은 내' 비유의 의미
leftTalking
'뉴이재명' 세력과 검찰개혁 논란이란?
rightTalking
유시민 작가는 이재명 대통령이 '뉴이재명' 세력의 수장이며, 이들이 집권 직후부터 기획한 행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뉴이재명'은 민주당 지지층 중 이 대통령의 외연 확장 및 보완수사권 일부 존치 등 온건 노선에 공감하는 세력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유 작가는 검찰의 수사·기소 완전 분리가 1년 넘도록 이뤄지지 않는 이유가 이 대통령이 이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오랜 기간 민주당의 핵심 개혁 과제였던 검찰개혁의 방향성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는 것입니다.
leftTalking
유시민 작가의 과거 '재건축론'과 비판의 흐름
rightTalking
유시민 작가는 이번 발언에 앞서 지난달에도 이재명 대통령의 중도보수 외연 확장을 비판하며 '재건축론'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당시 그는 이 대통령이 지지자들의 희망 사항인 '증축'이 아닌 '재건축'으로 기존 지지층을 헐어버리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비판은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식과 당의 정체성에 대한 유 작가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 흐름 속에 있습니다. 그는 '대통령의 지배를 받는 당은 망한다'고 강조하며 권력에 대한 견제의 필요성을 꾸준히 역설해 왔습니다.
leftTalking
민주당 전당대회와 '변침' 논란
rightTalking
유시민 작가의 발언은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예비경선 투표가 진행되는 민감한 시점에 나왔습니다. 이에 김민석 전 국무총리 등 당권 주자들은 유 작가의 발언이 특정 지지층 결집을 유도하거나 전당대회 표심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가 있다고 해석했습니다.
김민석 전 총리는 유 작가를 김지하, 조순, 이낙연 전 총리 등 과거 정치적 '변침'을 한 지식인에 빗대어 비판했습니다. 이는 유 작가의 발언이 단순한 비평을 넘어 당의 분열을 조장하고 정치적 목적을 가진 행위로 간주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leftTalking
'절대 권력 부패'와 '썩은 내' 비유의 의미
rightTalking
유시민 작가는 '절대 권력은 100% 부패한다'는 경고와 함께 '아무리 품질 좋은 생선을 파는 어물전도 비린내는 나기 마련이지만, 썩은 내로 가면 안 된다'는 비유를 사용했습니다. 이는 권력에 대한 비판과 견제가 없으면 필연적으로 부패하게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는 누군가 '후각이 예민한 사람'이 나서서 권력의 문제점을 지적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자신의 비판이 권력 스스로를 해치는 길을 막는 역할을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비평가로서의 자신의 역할과 소신을 피력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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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시사저널
58개의 댓글
best 1
2026.7.22 03:33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하고, 이를 국민이 절대 묵인하지 않는다는 것만 진리다. 견제 없는 권력은 무조건 폭주한다. 역사가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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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2 03:34
유시민 작가님 시대의 혼란속에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주주의에 큰 대들보 역할을 하고 계심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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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2 03:26
100%공감. 쪽수많타고 지들끼리 놀아나는 시국에 이런 판단을 하는사람이 있다는게 다행이네. 어른이나 애들이나 다들 비위맞춘다고 찍소리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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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5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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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2 06:03
유시민은 정권이 제대로 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연일 정부와 여댱에 대해 쓴소리를 하고 있다. 그런 말이 나온 배경에 대해 생각해보고 잘 하려고 하면 된다. 충언을 언제나 필요하다. 그런 충고조차 받아들이지 못하면 정말 망하는 길로 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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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2 04:13
민석아~ 니 언어는? 동지였던 정청래한테 그동안 쓴 너의 언어는? 듣는 국민이 귀를 씻고 싶을 정도로 악취가 심했다. 진짜 적당히 좀 하지 그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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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2 04:31
나는 당신에게서 이낙연의 그림자를 보고 있다. 제발 틀리기를 바라는 우리의 마음을 당신들이 알런지.. 그리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죽음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유시민 작가의 분노와 의리를 지켜봐왔다. 쉽게 폄하할 자격이 당신에게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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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5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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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1 23:01
이재명도 싫고 유시민도 싫고 장동혁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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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1 22:56
유시민 안타깝다.몇일전 이재명필패론 까지만 해도 거친 쓴소리라 했건만 오늘 모든 것 이재명이 우두머리라고 해버리면 그 쓴소리가 악담과 저주로 증명 돼버릴 수 있다.설사 이재명이 시켰든 정성호와 짯든 그 말은 참았어야 했다. 오늘 이 언행으로 이젠 이재명과 유시민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렸다.앞으로 민주진보 분열이 눈앞에 보이며 유시민 이름이 역사속으로 사라질 가능성이 커졌다.유시민이 아무리 옳다한들 더 이상 떠들면 다친다. 민주진영국민들은 어쨋든 이재명대통령 성공을 바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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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2 01:33
유시민의 시각이 이렇게 정확한 적이 없었다. 제대로 본 것이라 직감한다. 권력이 부패하고 있든지, 권력 다툼이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든지, 현재 정부에 대한 불신은 내외부에 팽배하다는 건 사실인 것 같다. 몇 개월 뒤에 유시민의 예견이 들어 맞을지 지켜 보자. 국가 조직 해체, 국방 역량 약화, 실질임금 떨어뜨리고 부동산 급등에, 투기 주식판에, 고물가, 고환율에 삼성, SK 덕에 목숨 부지하는 정부가 정상일 리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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