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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보 조달청장, 대전·세종·충남 혁신기업 찾아 공공조달 지원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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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2. 16:01

백승보 조달청장, 대전·세종·충남 혁신기업 찾아 공공조달 지원 방안 논의

간단 요약

백승보 조달청장이 충청권 혁신기업 현장을 방문해 공공조달을 통한 성장 지원책을 모색했습니다.

기업들은 시범구매 확대와 해외 진출 지원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제도 개선을 건의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백승보 조달청장이 22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을 방문해 혁신제품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 기업들과 공공조달을 통한 성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행보는 지난 3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전국 조달현장 릴레이 방문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백 청장은 충남 공주에 위치한 구조용 열교차단재 생산 기업인 ㈜정양에스지를 찾아 생산 시설을 둘러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정양에스지는 40년간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제품(NEP) 인증과 혁신제품 지정을 받는 등 공공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입니다. 이어진 간담회에는 드론, 재활로봇, 수질분석기 등 첨단 기술을 보유한 9개 기업이 참석했습니다. 기업들은 고물가와 중동 정세 불안 등 대내외적 어려움을 토로하며 혁신제품 시범구매 확대, 해외 공공조달시장 진출 지원, 다수공급자계약(MAS) 품목 추가 제한기간 단축 등 구체적인 제도 개선을 건의했습니다. 한편 백 청장은 대전지방조달청 MZ세대 직원들과 브라운백 미팅을 갖고 조직문화 개선과 조달행정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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