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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 취임 후 첫 개신교계 예방…사회적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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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2. 16:39

한성숙 국무총리, 취임 후 첫 개신교계 예방…사회적 협력 방안 논의

간단 요약

한성숙 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개신교계를 찾아 사회적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교계는 차별금지법 등 주요 입법 현안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며 정부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지난 1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개신교계 지도자들과 공식적인 만남을 가졌습니다. 한 총리는 22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를 차례로 예방하고, 사회 공동체를 위한 종교계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김정석 한교총 대표회장은 이날 한 총리에게 교계의 주요 현안이 담긴 건의서를 전달했습니다. 김 대표회장은 차별금지법과 민법 개정안(교회해산법), 상속세·증여세법 및 법인세법 시행령 개정 등 교회 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는 제도 변화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또한 북한에 장기 억류된 우리 국민 6명의 송환 문제와 종교문화 지원 예산의 형평성 확보를 정부가 해결해야 할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박승렬 NCCK 총무는 한 총리와 함께 인공지능(AI) 시대의 사회적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박 총무는 AI 기술 발전으로 인한 노동 소외와 환경 문제 등 새로운 사회적 과제에 대해 정부가 세심한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정부와 교계는 저출산, 생명존중, 마약·약물중독 예방, 사회통합 등 민관 협력이 필요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한 총리는 향후 교회와 체계적인 소통 통로를 구축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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