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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외국인 관광객 대상 ‘교촌1991스쿨’로 K-치킨 세계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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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3. 10:51

교촌치킨, 외국인 관광객 대상 ‘교촌1991스쿨’로 K-치킨 세계화 앞장

간단 요약

초복을 맞아 13개국 외국인 관광객 24명이 K-치킨 조리막걸리 하이볼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교촌은 향후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연간 2만 명 규모의 방문객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교촌에프앤비가 초복을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조리 체험 프로그램 ‘교촌1991스쿨’을 운영하며 K-치킨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3개국 출신 외국인 관광객 24명이 참여해 직접 치킨을 조리하고 맛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교촌 산하 전통주 브랜드인 발효공방1991의 ‘은하수 막걸리’를 활용한 하이볼과 치킨을 함께 즐기는 ‘치막’ 문화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교촌은 지난해 6월 한식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왔습니다. 2023년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시작된 ‘교촌1991스쿨’은 2024년부터 해외 관광객까지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는 오산 교육원에서 예약제로 상시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77개국에서 약 9600명이 다녀갔습니다. 교촌은 향후 치킨무 만들기 등 체험 요소를 강화해 연간 방문객을 2만 명 규모까지 늘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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