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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안함

장례식장 쓰레기통 옆 방치된 봉안함, 알고 보니 빈 유골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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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3. 13:47

장례식장 쓰레기통 옆 방치된 봉안함, 알고 보니 빈 유골함이었다

간단 요약

16년 차 장례지도사가 흡연실 쓰레기통 옆에서 고인의 얼굴이 새겨진 봉안함을 발견해 충격을 주었습니다.

확인 결과 유골이 없는 빈 봉안함으로 밝혀졌으며, 유족이 이를 다시 회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6년 경력의 장례지도사 A씨는 최근 장례식장 흡연실 쓰레기통 옆에 고인의 얼굴과 생년월일이 각인된 봉안함이 놓여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수많은 장례 현장을 지켜봤지만 이처럼 충격적인 장면은 처음이라며 당시 사진을 온라인에 공개했습니다. 논란이 확산하자 해당 봉안함은 유골이 없는 빈 함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유족은 아버지 장례를 치르는 과정에서 기존 시립 봉안당에 있던 어머니의 유골을 국가 유공자 배우자 자격으로 호국원 전용 봉안함으로 옮겨 부부를 나란히 안장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장례식장 측의 연락을 받은 유족은 현장을 다시 찾아 해당 봉안함을 회수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비록 빈 함이라 할지라도 고인의 얼굴이 담긴 물건을 쓰레기통 옆에 방치한 행위는 이해하기 어렵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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