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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기술유출 전담 특별사법경찰 확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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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3. 13:48

지식재산처, 기술유출 전담 특별사법경찰 확대 출범

간단 요약

3개 과 신설34명 증원을 통해 기술유출 범죄에 대한 수사 역량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국정원 통계상 기술유출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전문 수사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산업기술 해외유출 적발 건수가 2020년 17건에서 2024년 23건으로 늘어나는 등 기술유출 범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지식재산처는 반도체 등 국가 핵심기술을 보호하기 위해 전담 수사조직을 확대하고 특별사법경찰 운영을 본격화했습니다. 지식재산처는 지난달 기술유출·탈취 수사를 전담하는 3개 과를 신설하고 기술경찰 34명을 증원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이어 2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특별사법경찰 발대식을 열고 기술유출 범죄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검찰·경찰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하되, 수사 과정에서 기본권과 인권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신뢰받는 조직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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