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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거주 한·베 가정 자녀들, 한국서 병역 체험하며 자부심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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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3. 14:42

베트남 거주 한·베 가정 자녀들, 한국서 병역 체험하며 자부심 느껴

간단 요약

병무청이 베트남 거주 한·베 가정 자녀 20여 명을 초청해 병역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실제 병역판정검사를 경험하며 대한민국 병역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병무청이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베 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병역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해외 거주 병역의무자들이 한국의 병역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발적인 병역 이행을 돕기 위해 마련된 '재외국민 병역이음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지난 23일 충북 증평 육군 제37보병사단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베 가정 자녀와 인솔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특히 2007년생 참가자 3명은 대전·충남지방병무청에서 실제 병역판정검사를 받으며 병역 이행의 첫 관문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참가자들을 위해 전 일정에 전문 통역사가 배치되었습니다. 김용무 병무청 차장은 병역판정검사를 마친 이들을 격려하며 소감과 향후 계획을 청취했습니다. 병무청은 현재 베트남어를 포함한 10개 언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재외국민의 병역 이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와 봉화군 등이 공동 추진하는 '베트남 한·베 가정 자녀 초청 한국문화 체험행사' 기간 중에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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