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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예천 지진 발생지 인근 땅밀림 우려 지역 긴급 합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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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3. 14:37

산림청, 예천 지진 발생지 인근 땅밀림 우려 지역 긴급 합동 점검

간단 요약

지난 23일 발생한 예천 지진으로 인해 산사태와 땅밀림 등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전문가들과 함께 진앙지 반경 30km 내 7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23일 오전 3시 47분께 경북 예천군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진 상황에서 지진까지 겹치자, 산림청은 산사태와 땅밀림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긴급 현장 점검에 돌입했습니다. 점검 대상은 지진 진앙지 반경 30km 이내에 위치한 땅밀림 우려 지역 7곳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영주시 3곳, 안동시 3곳, 문경시 1곳이 포함됐습니다. 지난 17일부터 현재까지 누적 강우량은 영주시 풍기읍 213.5㎜, 안동시 북후면 138.5㎜, 문경시 마성면 154.5㎜를 기록해 지반이 매우 취약해진 상태입니다. 이번 점검에는 경북도에 파견된 산림청 산사태 협력관을 비롯해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대한지질공학회 등 전문가들이 합동으로 참여합니다. 땅밀림은 지하수 영향으로 경사진 땅이 천천히 아래로 이동하며 산사태를 유발할 수 있는 현상인 만큼, 지표면 변이와 균열 발생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입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집중호우 끝자락에 발생한 지진으로 재해 위험이 높아진 만큼 현장 안전을 철저히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결과 이상 징후가 발견된 지역은 즉시 정밀조사와 응급조치를 병행해 산림재난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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