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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철새도래지 채집 모기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첫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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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3. 18:10

충북 청주 철새도래지 채집 모기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첫 검출

간단 요약

지난 13일부터 15일 사이 청주 송절동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확인됐습니다.

일본뇌염은 치명률이 20~30%에 달하는 법정감염병인 만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에서 채집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를 처음으로 검출했습니다. 2017년 감염병 매개 모기 감시를 시작한 이래 도내에서 바이러스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바이러스가 검출된 모기는 지난 13일부터 15일 사이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철새도래지에서 채집된 빨간집모기입니다. 연구원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철새를 흡혈한 모기가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본뇌염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치명률이 20~30%에 달할 정도로 위험합니다. 이아영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질병조사과장은 도내 첫 검출 사례가 나온 만큼 모기 물림 예방 수칙을 각별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시민들은 야외활동 시 밝은색 긴 옷을 착용하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가정 내 방충망 정비와 고인 물 제거, 예방 접종 등 개인 방역을 철저히 실천해야 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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