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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염전 노예 사건 전모 밝힌 광주지검, 대검 인권보호 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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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3. 18:38

영광 염전 노예 사건 전모 밝힌 광주지검, 대검 인권보호 우수사례 선정

간단 요약

광주지검은 염전 노예 사건의 보완수사를 통해 범행 전모를 규명하고 가해자들을 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피해자의 장애등록과 후견인 지정 등 실질적인 보호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검찰청이 2분기 인권보호 우수사례로 광주지검의 '영광 염전 노예 사건' 수사팀 등 4건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선정은 사건의 실체를 명확히 밝히고 피해자 지원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광주지검 수사팀은 전남 영광의 한 염전에서 50~60대 장애인 노동자 3명에게 상습적인 가혹행위를 저지르고 임금을 체불한 사업주와 종사자 3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충실한 보완수사를 통해 업주의 준사기 혐의를 추가로 인지하고, 증거를 은닉한 지인까지 찾아내는 등 범행의 전모를 밝혀냈습니다. 피해자 보호를 위한 노력도 돋보였습니다. 검찰은 경찰, 고용노동청, 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8개 유관기관과 사건관리회의를 열어 피해자들의 장애등록과 후견인 지정을 돕는 등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한편 대검찰청은 이번 인권보호 우수사례와 함께 형사조정 우수사례 4건도 별도로 선정했습니다. 이외에도 안동지청, 대전지검, 경주지청 등 전국 각지 검찰청에서 인권 보호와 피해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우수사례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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