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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역대급 폭염 강타한 영국, 경제 손실 2조 2천억 원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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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3. 21:27

올여름 역대급 폭염 강타한 영국, 경제 손실 2조 2천억 원 추산

간단 요약

지난달 서유럽을 덮친 폭염으로 영국 경제가 약 2조 2천600억 원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인구 3,440만 명 기준 1,600만 근로 시간이 사라졌으며, 기업의 폭염 대응은 미흡한 수준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달 서유럽을 강타한 폭염으로 영국 경제가 11억 5천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2조 2천600억 원의 손실을 입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런던정경대 그랜섬기후변화환경연구소유럽지중해기후변화센터는 이번 폭염이 노동 시장에 미친 영향을 분석해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연구진이 영국 성인 1,9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전체 노동인구 3,440만 명으로 환산하면, 주간 근로 1,600만 시간이 사라진 셈입니다. 이로 인해 약 125만 명의 근로자가 폭염 기간 일을 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영국은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1일까지 폭염에 시달렸으며, 특히 6월 22일부터 24일까지는 사흘 연속으로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폭염은 근로 환경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응답자의 87%가 수면 방해나 어지러움 등 건강 문제를 겪었지만, 일터에 에어컨이 설치된 경우는 49%에 불과했습니다. 고용주가 그늘 제공 등 폭염 대응에 나섰다는 응답은 27% 수준에 그쳤습니다. 엘리자베스 로빈슨 그랜섬연구소 소장은 기후변화에 적응하려는 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악화할 것이 분명한 만큼 정부와 고용주들의 적극적인 대책 투자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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