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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수사고 환자 10명 중 3명 사망…어린이·고령층 안전관리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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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4. 06:04

익수사고 환자 10명 중 3명 사망…어린이·고령층 안전관리 비상

간단 요약

최근 5년간 익수사고 환자 10명 중 3명은 사망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어린이와 고령층의 사고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와 안전관리가 필요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이 '세계 익사 예방의 날'을 맞아 최근 5년간(2021~2025년) 전국 23개 병원 응급실 내원 환자를 분석한 결과, 익수사고의 치명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사 대상 505명 중 154명이 사망해 사망률은 30.5%에 달했습니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 고령층의 위험이 가장 컸습니다. 전체 사고의 29.3%를 차지한 고령층은 사망 분율이 51.4%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았습니다. 0~9세 어린이 역시 전체 사고의 26.7%를 차지했으며, 특히 방학과 휴가철이 겹치는 여름철에 사고의 절반 이상인 51.1%가 집중됐습니다. 사고는 주말을 전후해 빈번하게 발생했습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발생한 사고가 전체의 53.6%를 차지했습니다. 발생 장소는 바다나 강 같은 야외가 44.9%로 가장 많았고, 목욕탕이나 워터파크 등 다중이용시설이 32.7%로 뒤를 이었습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고령층의 각별한 주의와 어린이 보호자의 지속적인 관찰을 당부했습니다. 질병청은 물놀이 전 준비운동과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수영 금지 등 안전수칙을 담은 리플릿을 배포하며 예방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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