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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쿨먼섬 앞바다 막은 거대 빙산에 황제펭귄 새끼 69%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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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4. 06:06

남극 쿨먼섬 앞바다 막은 거대 빙산에 황제펭귄 새끼 69% 급감

간단 요약

여의도 15배 크기의 빙산이 번식지 앞바다를 가로막으며 펭귄들의 먹이 사냥길이 차단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2025년 새끼 펭귄 수는 전년 대비 69% 감소하며 관측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극지연구소와 서울대, 인천대 공동 연구팀은 남극 쿨먼섬 황제펭귄 번식지를 조사한 결과, 2025년 새끼 펭귄 수가 6658마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24년 2만 1242마리 대비 69% 줄어든 수치로, 1983년 관측 이래 가장 적은 규모입니다. 연구팀은 번식지 앞바다에 좌초한 거대 빙산을 개체 수 급감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길이 13.9km, 폭 4km에 면적 약 42.7㎢에 달하는 이 빙산은 서울 여의도 면적의 약 15배에 이릅니다. 거대한 빙산이 번식지 앞을 가로막으면서 부모 펭귄이 먹이를 구하러 이동하는 거리는 2024년 약 9.3km에서 2025년 14.9km로 60%가량 늘어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해당 빙산은 2025년 3월 난센 빙붕에서 분리된 뒤 7월 쿨먼섬 인근에 좌초했으며, 주변 해빙이 사라진 2026년 1월 초까지 약 5개월간 머물렀습니다. 김정훈 극지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이번 조사가 한 번의 번식기를 분석한 관찰 연구인 만큼, 빙산 좌초가 새끼 감소를 직접 일으켰다고 단정하기보다는 먹이의 양이나 날씨 등 다른 요인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조선일보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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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4 00:23
삼전닉스 미래는 호남이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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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4 00:30
펭귄을 걱정하며 한해 천억 생명을 잡아먹지. 동물을 자연으로 돌려보낼때 지구에 진정한 평화가 찾아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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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7.24 00:16
마음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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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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