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왜 2030은 보수를 선택했는가' 토론회에서는 청년층의 정치적 이동을 보수화가 아닌 '표류'로 진단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이양수, 김용태, 김재섭, 박충권, 우재준, 조지연 의원 등 국민의힘 청년 의원들이 공동 주최했습니다.
김석호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는 20대 남성이 더 보수화됐다는 증거는 없다고 분석했습니다.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은 청년들이 민주당을 떠난 원인으로 남성은 안보, 여성은 경제 문제를 꼽으며, 현재의 현상은 민주당에 대한 분노와 경고의 의미가 강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6·3 지방선거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2030 세대 중 자신을 중도라고 답한 비율은 45.2%로 보수(30.2%)와 진보(24.6%)를 크게 앞질렀습니다. 이는 청년층이 특정 정당을 지지하기보다 유동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소희 국민의힘 의원은 청년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당이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청년 정치인 기탁금 폐지, 부동산 TF 청년 구성, 법률안 미래세대 영향평가 도입, 무주택 청년 대출 규제 완화 등이 제안되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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