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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산업단지 327곳에 부호 신설…중소기업 수출실적 입증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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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4. 14:54

관세청, 산업단지 327곳에 부호 신설…중소기업 수출실적 입증 쉬워진다

간단 요약

관세청이 수출실적이 있는 산업단지 327곳에 부호를 신설해 중소기업의 수출 증명을 돕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행정 비용을 절감하고 지자체와 금융기관의 수출 지원 혜택을 받기 쉬워집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관세청이 전국 산업단지 327곳에 산단부호를 새로 부여했습니다. 이는 올해 초부터 추진한 ‘지역 기반 중소 제조기업 수출실적 찾아주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무역데이터상 수출실적이 있음에도 부호가 없던 산단을 일괄 정비한 결과입니다. 이번 조치로 지난 6월 말까지 43개 산단에 입주한 112개 기업이 약 1조원 규모의 수출을 신고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기업들은 앞으로 수출신고필증만으로 제조 및 수출 실적을 입증할 수 있어, 지자체의 물류비 지원이나 금융기관의 무역금융 등 각종 수출 지원 혜택에서 소외되는 문제가 해소될 전망입니다. 관세청은 향후 수출실적이 없는 나머지 산단 516곳에도 부호를 부여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연말까지 현재 3자리인 산단부호를 5자리 체계로 전면 개편하고, 수출신고 시 제조자 사업자등록번호만 입력하면 산단부호가 자동으로 기재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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