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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황혜선, 주한미국대사관 ‘프리덤 250’ 초대작가 선정 및 성북동 관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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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4. 15:10

조각가 황혜선, 주한미국대사관 ‘프리덤 250’ 초대작가 선정 및 성북동 관저 전시

간단 요약

이번 전시는 '표현의 자유, 프리덤 250 한·미 창조적 대화' 시리즈의 일환으로 개최됩니다.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성북동 공관차석 관저에서 작가의 조각과 설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주한미국대사관이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공공외교 캠페인 '프리덤 250'의 초대작가로 조각가 황혜선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표현의 자유, 프리덤 250 한·미 창조적 대화(Freedom of Expression Freedom 250 U.S. Korea Creative Dialogues)' 시리즈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전시는 오는 2026년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서울 성북동 공관차석 관저에서 진행됩니다.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황 작가의 독창적인 조각과 설치 작품들을 직접 감상할 수 있습니다. 황 작가는 드로잉의 선을 입체로 확장하는 '드로잉 조각(drawing sculpture)' 기법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NYU)에서 미술 석사(MFA) 학위를 받은 그는, 앞서 서울시립미술관의 '풍선들'(2012)과 스타필드 부산(2019) 등 주요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적 역량을 입증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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