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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가족돌봄 청소년 13명과 함께하는 경주 '해피트레인' 여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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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4. 15:22

코레일, 가족돌봄 청소년 13명과 함께하는 경주 '해피트레인' 여행 지원

간단 요약

코레일이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보는 영케어러 13명에게 경주 기차여행을 선물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2006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가족을 돌보며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는 10대 청소년, 이른바 '영케어러' 13명을 초청해 경주로 떠나는 '해피트레인'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24일 대전역에서 KTX를 타고 출발한 이들은 경주의 주요 문화유적을 탐방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참가자들은 천마총과 대릉원 등 역사적 명소를 둘러보고 한복 체험과 경주월드 놀이기구 탑승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한 휴식을 취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2006년부터 20년째 운영 중인 코레일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해피트레인을 통해 마련되었습니다. 코레일은 지난해부터 영케어러를 위한 생활비 후원, 심리상담, 진로 개발 및 자립 지원 멘토링 등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종흠 코레일 홍보문화실장은 가장 역할을 하는 청소년들이 자신만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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