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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평창대관령음악제 개막… '계승과 혁신'의 선율로 11일간의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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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4. 15:56

제23회 평창대관령음악제 개막… '계승과 혁신'의 선율로 11일간의 대장정

간단 요약

제23회 평창대관령음악제가 '계승과 혁신'을 주제로 23일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8월 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3회를 맞은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가 23일 평창 알펜시아 대관령 야외공연장에서 개막했습니다. 양성원 예술감독이 이끄는 이번 음악제는 '계승과 혁신'을 주제로 8월 2일까지 11일간 강원도 전역에서 펼쳐집니다. 개막 공연인 '빛에서 불꽃으로'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과 지휘자 한스 그라프,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가 호흡을 맞췄습니다. 티켓 오픈 직후 전석이 매진된 이번 무대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축사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 음악행사는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최고"라며 "더 특별하게 음악제를 키우기 위해 깎였던 예산을 내년에 되살리겠다"고 밝혀 향후 지원 확대를 시사했습니다. 음악제는 메인 콘서트 19회를 중심으로 실내악, 독주회, 오페라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입니다. 또한 강원도 전역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음악회'와 '찾아가는 가족음악회'를 비롯해 아티스트와의 커피, 특강, 와인 아카데미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관객들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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