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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지하철 8호선 연장 촉구 시민 서명부 국토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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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4. 16:43

의정부시, 지하철 8호선 연장 촉구 시민 서명부 국토부 전달

간단 요약

1만 3천 명의 시민이 참여한 1차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하며 사업 추진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의정부시는 다음 달 31일까지 서명운동을 이어가며 사업의 조속한 반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지난 23일 국회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하철 8호선 연장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부를 전달했습니다. 이번 1차 서명부에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참여한 시민 1만 3천 명의 염원이 담겼습니다. 앞서 고산신도시연합회 또한 지난 22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찾아 주민 탄원서 1만 135부를 제출하며 힘을 보탰습니다. 8호선 연장 사업은 별내별가람역에서 청학, 고산, 민락을 거쳐 의정부경전철 어룡역과 1호선 의정부역까지 약 15km 구간을 연결하고 5개 역을 신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총사업비는 1조 8천 784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의정부시 자체 조사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은 0.7 수준으로 분석됐습니다. 시는 기준치인 1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수도권 순환철도망 완성과 반환 공여지 개발 등 정책적 필요성을 강조하며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는 다음 달 31일까지 서명운동을 지속해 2차 연명부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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