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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복붙' 감사 논란… 교원단체 "기계적 과잉 감사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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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4. 17:54

학생부 '복붙' 감사 논란… 교원단체 "기계적 과잉 감사 중단하라"

간단 요약

감사원의 학생부 중복 기재 지적에 교원단체들이 기계적 과잉 감사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교사들은 현장의 기록 노동 현실을 외면한 채 통계를 과장해 교사들에게 낙인을 씌웠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감사원의 학생부 작성 실태 점검 결과에 대해 교원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국중등교사노동조합과 서울교사노동조합은 24일 감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감사가 교육적 맥락을 배제한 기계적 과잉 감사라고 비판하며 재검토와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앞서 감사원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서울시 소재 239개 고등학교를 점검한 결과, 803명의 교원이 51명 이상의 학생부 세부특기사항에 동일한 내용을 기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교원단체는 전체 중복 기재 교원 1만 5,377명 중 51명 이상 중복 기재는 5.2%에 불과함에도, 감사원이 거대한 숫자를 내세워 교사들을 '복붙 교사'로 낙인찍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교사들은 현장의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서울 고교 교사는 학기당 많게는 40만 자에 이르는 학생부를 작성해야 하는 기록 노동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들은 입시 중심의 제도와 교원 부족 등 구조적 문제는 외면한 채, 기록의 형식화 책임을 교사 개인의 불성실로 돌리는 것은 부당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역시 이번 감사가 학교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외면했다고 비판에 가세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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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4 07:11
과목당 최대 500자인데 40만자이면 맡은 학생 수가 800명이란 얘긴가? 개소리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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