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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국 최초 '시민추천 정무부시장' 선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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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4. 17:3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국 최초 '시민추천 정무부시장' 선발 본격화

간단 요약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민추천제를 도입해 초대 정무부시장 2명을 선발합니다.

총 40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으며, 8월 중순 최종 임명을 목표로 검증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시민추천제를 도입해 초대 정무부시장 2명을 선발합니다. 지난 21일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총 40명이 지원했으며, 민형배 시장은 이들 중 최종 내정자를 선정해 8월 중순 임명할 예정입니다. 선발 과정은 투명성을 높이는 데 집중합니다. 우선 검증위원회가 자격요건과 직무수행계획을 심사해 분야별 5배수를 압축합니다. 이어 8월 1일부터 2일까지 시민배심원단 108명의 심사와 시민 투표인단 1,000명의 투표를 거치며, 심사 과정은 유튜브로 생중계됩니다. 이후 시장의 내정과 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됩니다. 이번 선발에는 민형배 시장의 공약에 따라 정무부시장 2명 중 1명은 반드시 여성으로 임명합니다. 등록된 후보 40명을 분야별로 보면 산업·일자리·경제·노동·첨단주력산업 분야에 26명, 시민주권·청년인구정책·보건복지·양성평등 분야에 14명이 지원했습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부시장단은 국가직 행정부시장 2명과 지방직 정무부시장 2명 등 총 4명으로 구성됩니다. 행정통합특별법에 따라 차관급으로 격상된 정무부시장직에 시민의 목소리가 어떻게 반영될지 관심이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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