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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고래바다여행선, 올해 첫 참돌고래떼 200여 마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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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4. 18:10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올해 첫 참돌고래떼 200여 마리 발견

간단 요약

지난 3월 정기 운항을 시작한 지 4개월 만에 올해 첫 참돌고래떼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수온 상승으로 먹이가 풍부해지면서 연안 가까이에서 돌고래 무리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고래바다여행선이 24일 오후 3시 20분, 장생포 남동쪽 17km 해상에서 참돌고래 200여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지난 3월 28일 정기 운항을 시작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거둔 올해 첫 성과입니다. 이춘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수온 상승으로 먹이가 풍부해지면서 돌고래떼가 연안 가까이 접근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여행선을 찾는 승선객들에게 큰 기쁨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국내 최초 고래문화특구인 장생포를 기점으로 운항하는 고래바다여행선은 고래탐사 12회와 야간 연안코스 2회를 포함해 주 14회 정기 운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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