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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신청사 건립 재원 확보 위해 현 청사 매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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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4. 18:22

대전 대덕구, 신청사 건립 재원 확보 위해 현 청사 매각 본격화

간단 요약

대덕구가 오정동 현 청사 매각안을 공유재산심의회에서 의결하며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매각 대금은 1598억 원 규모의 신청사 건립 재원으로 활용되며, 2028년 상반기 이전을 목표로 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전 대덕구가 신청사 건립 재원 확보와 오정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 청사 매각 절차를 본격화합니다. 대덕구는 최근 열린 2026년 제5회 공유재산심의회에서 현 청사 일반재산 매각안을 심의·의결하며 매각을 위한 주요 행정 절차를 밟았습니다. 이번 매각은 연축동 일원에 추진 중인 신청사 건립 사업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조치입니다. 신청사는 총사업비 1598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만 9506㎡, 연면적 4만 8810㎡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9층으로 건립될 예정입니다. 대덕구는 연내 대전시와 매매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구는 신청사 이전이 완료되는 2028년 상반기까지 현 청사를 계속 운영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매각 후 기존 청사 부지는 주거·업무·생활 SOC가 어우러진 지역 활성화 거점으로 조성돼 원도심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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