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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사기

전 축구 국가대표 내세워 30억대 사기 친 코인업체 대표 2심서 징역 6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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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4. 19:30

전 축구 국가대표 내세워 30억대 사기 친 코인업체 대표 2심서 징역 6년 6개월

간단 요약

2021년부터 1년여간 30여 명의 투자자를 속여 30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반성과 합의를 고려해 1심보다 줄어든 징역 6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20대 코인업체 대표 A씨가 항소심에서 징역 6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형사2부는 24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A씨는 2021년 3월부터 2022년 7월까지 코인 사업을 운영하며 투자자 30여 명으로부터 30억여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국내 거래소 상장이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도 상장 전 저렴하게 매수하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투자자들을 속였습니다. 특히 신뢰를 얻기 위해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B씨를 홍보 모델로 내세우는 수법을 동원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B씨는 해당 업체가 발행하는 코인과는 어떠한 관련도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한편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자백하고 잘못을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피해자 중 1명과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감형 사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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