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TOP10

2위

#최태원

#노소영

#SK 주식

#SK그룹

#재산분할

최태원-노소영 이혼 재산분할, SK 주식 공동재산 인정 9440억 현금 지급

logo

뉴스보이

2026.07.24. 10:32

최태원-노소영 이혼 재산분할, SK 주식 공동재산 인정 9440억 현금 지급
최태원-노소영 이혼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
1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나옴
2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며 노 관장의 가사 및 대외 활동 기여를 인정함
3
다만 노태우 전 대통령 측의 300억원 지원금은 불법 비자금으로 판단하여 재산분할 산정에서 제외함
4
SK㈜ 주식 가치 산정 시점은 주가 급등 전인 2024년 4월 16일 항소심 변론 종결일로 정함
5
최 회장의 SK그룹 지배권 유지를 위해 재산분할금은 현금으로 지급하도록 명령함
최태원-노소영 이혼 소송, 왜 9년이나 이어졌을까요?
down
최태원-노소영, 30년 결혼 생활의 파경 배경
down
SK㈜ 주식, '특유재산'인가 '공동재산'인가?
down
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 300억원의 논란
down
재산가액 산정 기준 시점의 중요성
leftTalking
최태원-노소영, 30년 결혼 생활의 파경 배경
rightTalking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은 1988년 결혼하여 슬하에 세 자녀를 두었습니다. 그러나 최 회장이 2015년 언론을 통해 혼외자의 존재를 공개하며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파경을 맞았습니다. 최 회장은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이듬해 정식 소송으로 이어졌습니다.
한동안 이혼에 응하지 않던 노 관장은 2019년 12월 입장을 바꿔 이혼과 위자료, 그리고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의 절반을 재산분할로 요구하는 맞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로써 두 사람의 법적 다툼은 본격적인 재산분할 소송으로 확대되었습니다.
leftTalking
SK㈜ 주식, '특유재산'인가 '공동재산'인가?
rightTalking
재산분할 소송의 핵심 쟁점 중 하나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을 분할 대상에 포함할 수 있는지 여부였습니다. 최 회장 측은 해당 주식이 선대로부터 상속 또는 증여받은 '특유재산'이므로 재산분할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일관되게 주장해왔습니다.
반면 노 관장 측은 혼인 기간 동안 가사와 자녀 양육을 전담하고 SK그룹의 대외 활동을 지원하며 주식 가치 유지 및 증가에 기여했으므로, 이를 '부부 공동재산'으로 보고 분할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이 쟁점은 각 심급에서 다른 판단을 받으며 소송의 주요 변수로 작용했습니다.
leftTalking
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 300억원의 논란
rightTalking
2심 재판부는 노 관장 측이 제출한 증거를 바탕으로 노태우 전 대통령 측 자금 300억원이 최종현 SK그룹 선대 회장에게 전달되어 회사 성장에 기여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를 노 관장의 유형적 기여로 인정하며 SK㈜ 주식을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했고, 이로 인해 2심의 재산분할액은 1조3808억원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그러나 대법원은 지난해 10월, 노 전 대통령의 자금이 설령 SK에 유입되었더라도 불법 비자금은 법의 보호 영역 밖에 있으므로 이를 재산분할에서 노 관장의 기여로 참작할 수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이 대법원의 파기환송 취지는 이번 파기환송심에서 300억원이 재산분할 산정에서 제외되는 결정적 배경이 되었습니다.
leftTalking
재산가액 산정 기준 시점의 중요성
rightTalking
재산분할액을 결정하는 데 있어 SK㈜ 주식의 가치를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산정할 것인가도 중요한 쟁점이었습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인 2024년 4월 16일과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인 지난달 26일 사이 SK㈜ 주가가 5배 이상 급등했기 때문에, 평가 시점에 따라 분할액이 크게 달라지는 상황이었습니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재판상 이혼이 확정된 후 재산분할을 심리하는 경우 원칙적으로 이혼소송의 사실심 변론종결일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례를 따랐습니다. 이는 주식의 변동성이 크고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를 고려한 판단으로, 최종 재산분할액 산정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최태원

#노소영

#SK 주식

#SK그룹

#재산분할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오마이뉴스
39개의 댓글
best 1
2026.7.24 07:53
노태우 돈이다. 전부 국가에 반납하라
thumb-up
54
thumb-down
2
best 2
2026.7.24 08:07
줘라 인간아 무슨 상고는
thumb-up
32
thumb-down
1
best 3
2026.7.24 07:53
9440원이면 변호사 수수료도 성공보수 포함하면 어마어마 하겠군요. 하지만 원천이 노태우 비자금이라고 하니, 수령 후 최소경비 제외하고 국가의 공적자금으로 귀속하는 것이 맞지 않나?
thumb-up
25
thumb-down
8
아이뉴스24
27개의 댓글
best 1
2026.7.24 07:14
조강지처 두고 첩질하고 첩을 본가에 들이려고 조강지처를 내보냈을땐 저정도는 생각했어야지
thumb-up
98
thumb-down
6
best 2
2026.7.24 07:49
진정한 사람꾼이시네 1조원을 태우시다니.,대단하십니다..
thumb-up
27
thumb-down
4
best 3
2026.7.24 10:33
대법원에서 이자까지 붙여서 더 주라고 했으면 좋겠다 노태우전대통령 피눈물 흘리시겠네
thumb-up
9
thumb-down
0
세계일보
24개의 댓글
best 1
2026.7.24 11:24
바람은 피울수 있지만 그 당당함이 너무나 재벌스러우니 사람들이 비난하는거지. 국민들께 송구스러워 할게 아니고 노관장한테 미안해 하시오. 나한테 미안해할건 없소.
thumb-up
33
thumb-down
1
best 2
2026.7.24 10:49
조강지처 버리는데 9천400억 너무 적은 금얙이다. 그리고 부끄러움을 안다면 상간녀랑 혼외자 언론에 안나오게하길.
thumb-up
21
thumb-down
0
best 3
2026.7.24 10:55
조강지처 버리고 외간여자랑 그짓해서 새끼까지 낳았으면 볼장다본거지 ㅡ 이혼 책임은 백퍼센트 최태원쪽이네...짜잔하게 굴지말고 화끈하게 재산의 반을때어줘라 ㅡ 바람피운넘이 무슨 할말이 있냐?
thumb-up
16
thumb-down
0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