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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사로잡은 '더현대 글로벌'…매출 목표치 30% 초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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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6. 09:58

일본 도쿄 사로잡은 '더현대 글로벌'…매출 목표치 30% 초과 달성

간단 요약

도쿄 오모테산도에 문을 연 더현대 글로벌이 2030세대 방문객 5배 증가를 이끌며 흥행 중입니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2030년까지 아시아 주요 거점에 10여 곳의 매장을 열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현대백화점이 지난 10일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 거리의 복합 쇼핑몰 ‘도큐 플라자 오모카도’ 3층에 선보인 K콘텐츠 수출 플랫폼 ‘더현대 글로벌’이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개점 이후 해당 쇼핑몰의 2030세대 방문객은 이전보다 5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매출 역시 당초 목표치를 30% 이상 초과 달성하며 순항 중입니다. 특히 공식 앰배서더인 그룹 TWS(투어스) 포토카드 증정 행사에는 오픈런이 이어졌고,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한 SNS 홍보 영상은 누적 조회수 2000만 회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러한 공간 기획력과 상품 경쟁력에 주목한 아시아 주요 유통사 60여 곳 관계자들의 방문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유희열 현대백화점 패션사업부장(상무)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요 거점에 10여 곳의 플래그십 매장을 구축해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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