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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중기 연체율 10년 만에 최고… 은행권, 취약 차주 외면하고 대기업 대출만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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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7. 06:01

가계·중기 연체율 10년 만에 최고… 은행권, 취약 차주 외면하고 대기업 대출만 늘려

간단 요약

가계대출 연체율이 0.33%로 치솟으며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은행권은 부실 위험이 커지자 소상공인 대신 대기업 위주의 대출 영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고금리와 내수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가계와 중소기업의 대출 상환 부담이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올해 2분기 말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0.33%로 집계됐는데, 이는 2016년 이후 약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취약 차주의 부실 규모도 빠르게 불어나고 있습니다. 4대 은행의 중소기업·자영업자 대출 연체액은 6월 말 기준 3조 1130억 원으로, 반년 만에 23.1% 급증했습니다. 5대 은행의 고정이하여신(NPL) 역시 7조 4331억 원으로 8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며 은행권의 건전성 지표에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부실 위험이 커지자 은행들은 대출 포트폴리오를 우량 고객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의 경우 상반기 대기업 대출을 19.79% 늘린 반면, 소상공인 대상 소호대출은 2.57% 줄였습니다. 실적 반등을 이뤄냈지만, 정작 취약 차주에 대한 금융 지원은 뒷전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은행의 손실 흡수 능력도 약화하고 있습니다. 5대 은행의 NPL 커버리지 비율은 172.0%에서 146.0%로 26.0%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경기 회복 온도 차가 극명한 'K자형 양극화'가 금융권 건전성 지표에도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동아일보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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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6 20:14
돈장사 밖에 없네! 땅 짚고 헤엄치기!시원한데 앉아서 돈을 그긇어모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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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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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6 21:35
우리은행이 태생적으로 대기업을 주로 거래하던 한일은행과 상업은행이 합병해서 만든 은행인데 그게 당연한거지.한때는 30대 주채권 대기업중 24개인가가 우리은행이 주채권은행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KB은행은 대기업거레는 하나도 없이 일반 국민들만 상대하던 은행인데 저렇게 느는건 말도 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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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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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6 21:32
일안하고 먹고살게 금리10프로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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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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