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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안전띠 미착용 사망자 급증…올해 상반기 사망자 28.4%가 미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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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7. 15:04

고속도로 안전띠 미착용 사망자 급증…올해 상반기 사망자 28.4%가 미착용

간단 요약

올해 상반기 고속도로 사망자 중 안전띠 미착용 비율이 28.4%로 급증했습니다.

미착용 시 사고 치사율이 최대 9배까지 높아지는 만큼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필수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95명 가운데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사망자는 2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체의 28.4%에 달하는 수치로, 최근 3년 평균인 19%보다 9.4%포인트 급증한 결과입니다. 안전띠 미착용은 사고 시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합니다.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사고 발생 시 머리와 목, 흉부 등에 복합 중상을 입을 가능성이 최대 9배까지 높아지며, 앞좌석은 2.8배, 뒷좌석은 3.7배까지 치사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차종별·좌석별 착용 실태도 우려스럽습니다. 고속도로 화물차의 안전띠 착용률은 78.3%로 전체 평균인 85%를 크게 밑돌았고,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 역시 전년 대비 8.3%포인트 하락하며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실제 사고 현장에서는 안전띠 미착용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구리요금소 인근 사고와 3월 남해고속도로 진주나들목 인근 사고 당시, 안전띠를 매지 않은 탑승자들이 차량 밖으로 튕겨 나가거나 이탈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운전석은 물론 뒷좌석까지 전 좌석에서 안전띠를 반드시 착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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