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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교사 58명과 함께 중국 독립운동길 순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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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7.27. 15:20

경북교육청, 학생·교사 58명과 함께 중국 독립운동길 순례 나선다

간단 요약

고교생 32명과 교사 26명이 중국 내 독립운동 사적지를 직접 탐방합니다.

순례단은 '구국의 길'과 '독립의 길'로 나뉘어 역사의 현장을 체험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교육청이 학생과 교사 58명으로 구성된 '2026 사제동행 국외 독립운동길 순례단'을 운영합니다. 이번 순례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32명과 초·중등 교사 26명이 참여해 중국 현지에서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직접 확인하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순례단은 지역에 따라 중국 북부의 '구국의 길'(4박 5일)과 남부의 '독립의 길'(6박 7일) 두 팀으로 나뉘어 활동합니다. 현장에는 국민대학교 황선익 교수와 국가보훈부 류동연 연구관이 동행해 사적지의 역사적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순례에는 민족대표 33인 이갑성 선생과 신돌석 의병장의 후손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경북교육청은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사전 연수와 캠프를 진행했으며, 순례를 마친 뒤인 8월 14일에는 도교육청 연화관에서 탐구 결과를 공유하는 '나눔한마당'을 개최합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전문가의 강의와 사제동행 탐구를 통해 학생들이 경북 독립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를 깊이 이해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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